키와니아인들은 친절로 보답합니다
캐나다의 클럽 캐나다의 클럽자체 커뮤니티의 관대함을 커뮤니티의 관대함을 발견했습니다.
By 줄리 사에트레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제일 키와니스 커뮤니티 센터 제출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니아의 키와니안들은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니아-램튼 골든 K 키와니스 클럽 회원들은 오랜 클럽 상징물이 뜻밖의 새 단장을 받게 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온정의 손길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니아-램튼 클럽은 사니아 키와니스 재단을 통해 로치엘 키와니스 커뮤니티 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소년 단체를 통해 매주 약 1,000명의 어린이들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교였던 이 건물은 1985년에 커뮤니티 센터로 개조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클럽은 건물 외부의 케언에 새롭게 단장한 유산 종을 설치했습니다.
2024년, 누군가 청동 걸이를 잘라 종을 훔쳐갔습니다. 사니아 경찰청 덕분에 종은 회수되어 키와니아인들에게 돌아갔지만, 그 동안 종은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현지 용접공 폴 밥콕 주니어가 개입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아버지인 폴 밥콕 주니어가 1985년에 이 종을 복원했었죠. 젊은 밥콕은 종을 가족의 가게인 밥콕 용접소로 가져가서 종을 납땜한 다음 향후 도난 시도에 견딜 수 있도록 더 튼튼한 걸이가 달린 새 삼각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작업을 무료로 해줬죠.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니아 키와니스 재단은 밥콕 주니어에게 커뮤니티 센터에 전시할 상패와 밥콕 용접 공장을 위한 상패 두 개를 수여했습니다.
"밥콕 용접과 폴 밥콕 주니어는 이번 사례 외에도 사니아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로차일 키와니스 커뮤니티 센터의 전무 이사 리차드 펠튼은 말합니다. "저희는 필요할 때 이런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클럽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커뮤니티로부터 지원을 받은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일이 있었으며 그 노력을 어떻게 알아차리셨나요? shareyourstory@kiwanis.org 으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