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서비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클럽이 대자연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얻으세요.
줄리 사에트레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따라서 키와니스 클럽이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지역 공원 청소나 커뮤니티 가든 봉사 활동처럼 작지만 의미 있는 일부터 대규모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삼아보세요. 아이디어가 필요하신가요? 다음 네 가지 활동을 참고해 보세요.
미래를 위한 나무 심기
키와니스 인터내셔널 유럽 지부는 2025-26 봉사 연도를 맞아 ‘더 밝은 미래를위한 그린 스텝스(Green Steps for a Brighter Future)’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주요 목표는 유럽 내 모든 키와니스 클럽을 ‘지속 가능성’이라는 단순하지만 영향력 있는 사명 아래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카타니아 에스트 키와니스 클럽이 로다리 노센고 학교 학생들과 함께 카타니아 에스트 키와니스 클럽 회장인 니노 파포토가 기증한 올리브 나무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키와니스 인터내셔널 유럽 회장 엘리오 가로조(카타니아 에스트 클럽 회원이기도 함), 이탈리아-산마리노 지구 부총재 안젤로 코르사로, 그리고 지구 환경 위원장 프란체스카 산토노치토를 비롯한 저명한 키와니스 회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자유로운 수분 매개자(Free Pollinators)’
‘더 밝은 미래를 위한 그린 스텝(Green Steps for a Brighter Future)’ 이니셔티브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자유로운 수분 매개자’는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키와니스 클럽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학생들이 해당 지역의 수분 매개자와 생물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도록 돕는 동시에, 생태계에서 꿀벌과 기타 수분 매개자가 수행하는 필수적인 역할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 심기
2024년 10월, 필리핀 루손 지구 2B 디비전 소속 8개 키와니스클럽 회원들이 현지 강변 보호구역에 모였습니다. 이들의 임무는 채석으로 인한 토지 침식을 막기 위해 묘목을 심는 것이었습니다.
물 안보와 유역 보존을 촉진하는 비영리 단체인 아바칸 강과 앙헬레스 유역 옹호 위원회(Abacan River and Angeles Watershed Advocacy Council Inc.)는 250그루의 묘목을 기부했습니다. 키와니안들은 델 카르멘 국립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강둑 근처에 묘목 중 일부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묘목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가꾸기로 약속한 학교에 기부했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필리핀 루손 지구 총재 펠릭스 "장고" 그레포가 미래 세대를 위한 더 건강한 환경을 위해 지구 전체에 2만 그루의 묘목을 심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입니다.
젊은 리더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기
2024년 5월, 말레이시아 클랑의 키와니스 클럽은 환경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캠프를 개최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그린 제너레이션'에 동참했습니다. 청소년 리더십 개발과 환경 보호에 초점을 맞춘 이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팀 빌딩, 미술 치료, 나무 200그루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실천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캠프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이번에는 전국적인 규모로 다시 개최될 예정입니다. 5월, 말레이시아 지구는 조직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구 내 키클럽 회원들을 중심으로 '키와니스 그린 제너레이션 어드벤처 2025'를 후원할 예정입니다.